나는 개발자의 직업을 너무나 사랑하고, 진지한 태도로 임하고 있다.

 

지금도 여전히 초보이지만, HTML과 CSS를 공부하면서 이건 뭐지? 저건 뭐지? 하면서 정말 아무 것도 몰랐던 시절부터 수많은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을 견뎌 왔었고 그 것들은 성장통이 되어서 나에게 선물이 되곤 했다.

 

하지만 이런 진지한 태도와 정말 열심히 하는 것과 다르게, 나의 개발 실력은 잘 늘지 않을 때가 있어서 마음이 힘든 때가 많았다. 그래서 때로는 "모르겠다" 하고 컴퓨터를 끄고 다른 일을 할 때도 있었다.

 

그래도 나는 다시 컴퓨터를 켰고, 코딩을 했었다. 지금보니 정말 대견 스럽다.

 

개발 분야는 지속적인 학습과 발전이 필요한 분야다.

때로는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진전이 느리게 느껴질 수 있다.

 

당장 결과를 얻을 수 없다고 해서 자신을 우울하게 느끼지 않도록 중요하다.

 

나 자신의 노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더 나은 결과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자. 

 

 

 

"어려움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끊임없는 노력이다." - Thomas Ed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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