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앞 길을 나아갈 때, 반드시 달과 태양이 겹쳐 아무것도 안보이는 일식과 같은 순간, 정말 눈앞에 아무것도 안 보이는 컴컴한 암흑과 같은 순간이 올 것이다."

 

코딩을 하다보면, "내가 왜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지?" 하는 순간이 올 때도 있다.

 

내가 대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그토록 좋아했던 게임과 14년도 부터 꼭 정주행 했던 그것이 알고 싶다, 소중한 친구와 가족과 노는 거 다 포기하고

 

5시부터 일어나서 아침마다 일어나서 밤까지 코딩만 하는걸까 도대체 왜 주말, 평일 전부 다 코딩 공부에 올인하고 있을까? 

 

아무리 내가 코딩을 너무 좋아했다고 시작 했지만 가끔 세상에서 나와 앞에 있는 컴퓨터만 있는 것 같아 사실은 외롭고 비참한 때가 있다. 

 

근데, 나는 정말 내 롤모델의 개발자분들 처럼 되고 싶다. 나도 그 사람들 처럼 성공해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고, 멘토로써 살아가고 싶다. 나는 가장 먼저 가족, 내사람들을 챙기고 싶고. 더 성장했을 때, 코딩을 좋아하는 그 마음을 가진 후배들을 동기부여 해주고 싶고, 도와주고 싶다. 코딩을 좋아하는 마음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그래서 나는 지금까지 모든 걸 걸었던 것처럼, 앞으로도 포기할 수 없고 그런 롤모델이 된다면야 기꺼이 내가 노는 거? 다 포기 할 수 있다. 꼭 성장해야 하므로 결국 생각의 관점을 바꿔야만 했다.  

 

고통은 언제나 있다면,반대로 오히려 나의 동반자로써 항상 성장이라는 선물을 갖다주는 "인생"의 동반자다.

 

언제나 명심하자.

 

나는 된다.

할 수 있다.

내 인생은 행복하고

내 인생은 성공적일 거다.

그 말을 계속 거울 보고 얘기하는 것도 하나의 "트레이닝"이라고 한다.

실제로 그렇게 계속하다 보면 바뀐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바뀐다.

자기 자신을 칭찬하지 못하면 남을 칭찬하지 못하고

나를 사랑하지 못하면 남을 사랑하지 못한다.


자기 자신을 믿고, 자책하지 말고 빛나게 꾸준히 정진하자.

https://www.youtube.com/watch?v=Lg4ixpFcDek 

아래는 부정과 긍정 테이블의 예시다.

하루하루가 너무 불안하고 내가 잘 될지 안 될지 잘 모르겠다면, 나를 조금더 보듬어 줘야한다.

내가 진짜 열심히 하고 있구나. 내가 진짜 간절하게 바라는게있구나

하지만 불안감에 완전히 잠겨서는 안된다. 간절히 바라되 모든 것을 버리고, 공부해야한다.

한가지만 반드시 기억하는 것이 있다. 우리 모두는 역사적인 주체다. 한명 한명이 다 우리의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역사의 특징이 개별적인 사건, 하나의 점으로 찍히는 것이 아니라, 시간의 선으로 이어져 있다.


꽃하면 어떤 계절이 떠오르는가? 모든 꽃이 봄에 피지 않는다.

여름엔 해바라기가 피고,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핀다.정말추운 겨울에는 빨간 동백꽃이 핀다.

즉 비교하면서 억지로 햇빛을 받고, 물을 먹고,하지 않아야한다.

 

 

 

내가 잘했을 때 거만해지지 않고,

내가 못할 때, 내가 나를 업신여기지 않는다는 것.

 

인생은 길고, 내가 남들보다 잘할 때도 있고,못할 때도 있다.

남보다 늦게 가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남보다 오래 못한 것이 중요하다.

어차피 끝까지 가면 그 끝점에 내가 서있게 되있으리라.버텨라. 밀려서라도.

 

모든 학습 과정에서는 다른 사람들보다 뒤쳐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을 부정적인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긍정적인 학습 기회로 바라보는 것이다.

 

오늘은 뒤쳐져도 내일은 어제의 나보다 더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행동하자. 지속적으로 노력해가자.

나는 개발자의 직업을 너무나 사랑하고, 진지한 태도로 임하고 있다.

 

지금도 여전히 초보이지만, HTML과 CSS를 공부하면서 이건 뭐지? 저건 뭐지? 하면서 정말 아무 것도 몰랐던 시절부터 수많은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을 견뎌 왔었고 그 것들은 성장통이 되어서 나에게 선물이 되곤 했다.

 

하지만 이런 진지한 태도와 정말 열심히 하는 것과 다르게, 나의 개발 실력은 잘 늘지 않을 때가 있어서 마음이 힘든 때가 많았다. 그래서 때로는 "모르겠다" 하고 컴퓨터를 끄고 다른 일을 할 때도 있었다.

 

그래도 나는 다시 컴퓨터를 켰고, 코딩을 했었다. 지금보니 정말 대견 스럽다.

 

개발 분야는 지속적인 학습과 발전이 필요한 분야다.

때로는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진전이 느리게 느껴질 수 있다.

 

당장 결과를 얻을 수 없다고 해서 자신을 우울하게 느끼지 않도록 중요하다.

 

나 자신의 노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더 나은 결과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자. 

 

 

 

"어려움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끊임없는 노력이다." - Thomas Edison

 

 

마음대로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치자. 난 뭐 하고 싶을까?

선뜻 떠오르지 않는 이유는 그 동안 안테나를 바깥으로 뻗고 살았어서 그랬던 것이었다..

세상이 변하는 속도는 너무 빠르다.

세계의 경제적 변화, world trend.

2000년대 초, 이 두 책은 거의 모든 기획사나 제안서를 보면 블루오션이나 보보스가 꼭 다 들어가 있었다. 그런데 1년쯤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아무도 그 이야기를 안 하고 있다.

왜 그런 것일까? 자기 생각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

자기가 첨착 해서 묻고 대답해서 내린 결론이 아니기 때문에 굉장히 버리기도 쉽다.

요즘은 정말 엄청나게 Dynamic 하게 바뀌고 있다.

현재 내 삶에 있어서 당장 느껴지는 것들은

 

AI, ChatGPT, update 된 framework 혹은 new lang 등이 해당할 것이다. 이러한 기술들은 점점 고도화될 것이며, 현재 Chatgpt의 등장으로 인해 미국의 기업들은 현재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고. Next google이 되기 위해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한 파도에 휩쓸려 버리면, 등급이 생긴다. 마음이 바빠지고 불안 해진다.

 

그러다 결국 피폐해지고 내가 없어지게 된다.

거기에 맞춰 어떻게 공부해야지, 어떻게 살아남아야지 하는 변화 생존적 사고를 하게 된다.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한다. 그러면 나 자신도 궁금해야 한다

.

그런데 자신한테 잘 안 묻는다. 우리가 을로 살아서 그랬던 것이다.

 

일터에서는 우리가 갑으로 살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자기 자신한테 우리가 잘 안 묻는 것은 우리 모두를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을로 넣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들이 나를 존중하지 않더라도, 혹은 나를 존중하지 않을수록

자기 자신을 존중하자.

 

존중하는 첫 번째는 스스로에게 질문하자.

내가 원하는 것을 찾고, 찾아서 그 안에서 귀한 걸 찾아내는 것.

내 안에 있는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는 것이다.

세상의 기준에 맞추려 하지 말고, 내가 가진 걸 갈고닦자.

최선을 다해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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